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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을 입다. 머큐리코퍼레이션 소타나케이스입니다.

본 제품은 아이폰의 케이스이지만, 아이폰 뿐만 아니라 모든 휴대폰에 케이스를 씌우는 사람이 많습니다.


작게는 수십만원에서 비싸게는 100만원을 호가하는 전자제품이기도 하지만, 중요한건 요즘은 24시간 늘 함께하는 제품이기도 하기때문에

더욱 소중하게 다루어 주어야 합니다. 제 휴대폰은 소중하니까요.


제 소중한 휴대폰을 아낌없이 보호해 줄 케이스를 가져왔습니다.


머큐리의 소나타 케이스! 소나타라고 하면 음악이 생각나는데요.

음악이 들려주는 편안함 만큼 제 아이폰을 편안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꺼내기전에 앞, 뒤로 찍어보았습니다.

투명한 포장지속에 들어있는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본 제품은 자석방식으로 안정된 형태로 커퍼가 열리는것을 막아줍니다.

후크가 없는것보다는 있는것이 외관상에도 더 좋은것같습니다.


아래쪽에는 머큐리라는 글자가 박혀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뒷면인데요. 카메라부분이 깔끔하게 뚤려있습니다. 사진찍는데 문제는 없겠습니다.

그리고 박음질을 보면 깔끔하게 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색상의 실로 박음질되어있어 이질감은 덜하군요.



   


휴대폰을 꽂기 전과 꽂은 후의 모습입니다. 휴대폰에 반사되어 저의 모습이 살짝 보이는군요.


안에는 카드를 2장 꽂을 수 있고, 그 아래로는 현금 1~2장정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휴대폰은 케이스 사이즈가 딱 맞아 안정감있게 장착된 모습입니다.




좀전에 가운데가 접혀있는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부분을 이용해서

사진처럼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습니다. 영화한편 감상하기 딱 좋군요. 아래쪽은 스피커부분이 깔끔하게 뚤려져있습니다.



    


상단에 있는 전원부분 (왼) / 볼륨버튼부분 (오른)


슬립버튼과 볼륨버튼 및 진동전환 버튼입니다. 깔끔한 모습입니다.

색상이 민트색상이라 휴대폰과 안어울릴 줄 알았는데, 민트도 나름 깔끔하네요.





카드와 명함 한 장을 꽂아보았습니다.

아니요.. 꽂기를 시도해보았습니다.


명함의 경우 카드보다는 사이즈가 작아서 쏙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카드의 경우 아직 케이스가 새것이라 그런지 잘 안들어갑니다.

사진 보시는것처럼 카드보다 사이즈가 조금 크게 제작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모습입니다.



시중에 다양하게 나와있는 케이스들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에 안전하고 포근하게 휴대폰을 보호해줄 수 있는 능력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소 케이스를 이것저것 자주 바꾸는 성격이라 집에도 다양한 케이스들이 쌓여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저에게 없었던 형태의 케이스라

더 정이 가네요.


민트색상이라는 예쁜 색상에, 카드수납, 현금수납, 안전한 보호 다양한 기능을 가진 케이스 리뷰였습니다.







본 리뷰는 머큐리와 아사모의 도움을 얻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케이스를 리뷰한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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