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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원한 물냉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강화필름 리뷰를 써볼까합니다.





한 블로거 분 께서는 '정말 얇은' 이라고 포스팅을 작성해주셨습니다. (출처 : 프메씨)


실제로 사용해보면 정말 얇다! 라는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제 친구의 말을 빌리면 '너무 얇아서 나는 별로다' 라는 말을 할정도로

일반 강화빌름에 비해서는 얇음을 자랑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얇으면 좋더라구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iPhone6 !! 


포장지는 깔끔한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디든 '깔끔함' 이 대세인듯하네요.





봉인씰? 로 보이는 스티커입니다.





살며시 열어보면 특이한 액체(?)가 담긴 병과, 필름, 천, 먼지제거스티커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타사의 필름과는 다르게 향수병처럼 생긴 액체가 있는데요.

냄새를 맡아봐서는 알콜같습니다.





자세히 보면 더 잘보입니다^^




     


처음에는 왼쪽 사진처럼 얇은 스티로폼같은 포장에 덮여있습니다.


꺼내보면 오른쪽과같은 필름이 나오는데요.


깔끔한 모습이네요.




    


필름의 얇기는 위 사진과 같습니다.  비교할게 없어 옆에있던 칼날과 함께 찍어보았는데요.

칼날과 비슷한 정도의 두께입니다.


손으로 휘어보면 잘 휘어집니다.

깨질까봐 많이는 못휘어보았네요.





필름을 붙일 휴대폰을 준비해줍니다.

먼지가 많이 쌓였네요.




알콜을 뿌리고




깨끝하게 닦아줍니다. 슥삭슥삭..





필름을 붙이는 모습이 없는데,


하나 팁을 드리자면 필름에 보호지를 반만 떼고 위치를 잡아서 반을 붙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떼면 사진처럼 깔끔하게 원하는 위치에 붙있수있어요.


예전에 그거도 모를땐 필름붙일때마다 위치잡는걸 정말 어려워했죠..


이거때문에 요즘은 위치를 잡을수있도록 틀? 을 함께 주는 필름도 많더라구요.





화면은 깔끔하게 잘보입니다.




두께를 보면 사진처럼 정말 얇은 수준입니다.

지문인식을 위해 손을 대면 두께가 거의 느껴지지않을 정도입니다.




필름의 만족도는 높은편이고, 다른 필름에 비해 좋은점은

얇은데 강하다는 점인것같네요.






본 체험기는 Speenex 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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