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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원한물냉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같네요.

오늘은 디자인스킨 링케이스를 가져왔습니다!! 





 그동안 저의 링케이스....느낌을 위해 고생해준 3천원짜리 붙이는링(?)아 고생이 많았어

많이 쓰시죠? 요즘 유행하는듯.. 






   


가장먼저 역시 박스가 중요하죠. 요즘은 케이스 열면 스폰지에 케이스가 꼽혀(?)있는 모습이 대부분인듯합니다.

앞에는 깔끔히 케이스를 미리보기!! 기능이 되어있습니다. 뒤를 돌려보면 케이스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어요.







우선 휴대폰에 넣어보기전에 이렇게 뒤를 봤습니다. 일반 케이스와는 달리 링이 달려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링은 360도 돌아갑니다. 빙글빙글~~ 






   




아래쪽은 이어폰이나 케이블도 여유롭게 꼽힐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케이블 좀 굵은거도 무리없이 꽂아지네요. (사실 이건 케이스를 선택할때 중요하게 생각해야할것 중 하나죠)






깔끔한 전원부측 입니다. DESIGN SKIN 이라는 글자가 각인되어있네요.









볼륨부분입니다. 사진이 돌아갔?


전원부와 볼륨부 모두 누르는느낌은 딸깍 소리나면서 눌러지는 느낌입니다.

가끔 케이스 구매하다보면 누르는 느낌없이 눌리는게 있는데, 이렇게 누르는 느낌나는 케이스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카메라는 돌출부를 완전이 보호할수있게 넓~찍히 떨어져있습니다.






케이스의 중요한 링 기능! 링은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저렇게 뺀 후 360도를 돌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링을 빼서 휴대폰을 세워둘 수 도 있습니다. 영상보기엔 편하더라구요.

단지 게임은 안됩니다. 손으로 액정을 누르게되면 링이 힘이없어요.... 바닥에 누워버립니다 ㅠㅠ 눕지마 흐엉








모서리부분을 보면 악세사리를 걸 수 있는 공간도 존재합니다.






저의 iPhone6 입니다. 얼른 7나오길 기다리고있죠.

케이스를 입은 아이폰을 보면 깔끔한모습입니다.










뒤에 링에 손가락 하나만을 끼우고 들고있는 모습입니다.

뒤에 붙이는 링을 사용하던, 케이스를 사용하던 링을 쓰는 가장큰 장점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전화할때나, 폰 들때 손가락끼우고 들면 참 편하더라구요.





제가 지금껏 사용하던 링을 뒤에 붙이는건 휴대폰이 바로 눕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 케이스를 사용하면 필요에따라 링을 넣고/빼고 가 가능하니 이 점이 최고 마음에 듭니다.





대체적인 느낌은

1. 우선 정말 깔끔합니다. 흰색 케이스를 좋아하는편이라 그런지 색감도 기능도 깔끔합니다.


2. 케이스가 2개로 분리됩니다. (분리는 하지마세요.. 원래 분리되는건 아닙니다)

힘으로 분리시켰더니 링이 빠질 수 있는 구조더군요. 이 글을 읽으시는분 빼지는마세요 ㅎㅎㅎ


3.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폰6가 폰이 작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손으로 잡기엔..

Plus는 너무 커서.. 6에다가 이렇게 케이스를 꽂으니 사이즈가 딱 좋아요.

이 케이스 역시 저의 손에 딱맞는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누군가 이 케이스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80%정도는 추천해줄 수 있을 케이스입니다.





곶 봄이 오는데 봄날 벚꽃놀이가서 또 리뷰하나 적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오늘도 이웃님들 감기조심하시고 긴글읽느라 수고하셨어요 ㅎㅎ






---- 본 리뷰는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리뷰가 작성되었으며, 모든 내용은 주관적임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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