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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원한 물냉입니다.

 

오늘은 아쿠바의 아머케이스, 아이언 강화유리를 사용해보고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방탄케이스로도 유명한 아쿠바 아머 케이스의 파워가 기대됩니다.

 

 

케이스와 강화유리의 케이스는 똑같이 생겼습니다. 앞부분의 스티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헤깔릴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이네요. 

 

우선 케이스입니다. 아머케이스의 이름답게 포장역시 튼튼하게 포장되어있습니다.

 

케이스는 힘을주면 휘는 소재이며, 단단합니다.

단단하지만 힘을 주면 이렇게 휘어집니다.

 

필름은 역시 알코올과 먼지제거 스티커, 천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인비지 아이언 강화유리의 특이한 구성품은 강화필름 가이드가 있습니다.

이 파란색 제품을 휴대폰 전면에 끼운 상태에서 필름을 붙이면 정 중앙에 딱 맞게 붙일 수 있습니다!

 

 

케이스는 스피커, 마이크를 윗부분을 조금 가리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카메라 위치는 딱 맞습니다. 아래에서 튀어나온 카메라를 모두 가려주는지 확인해볼게요.

 

아쉬운점은 충격보호를 위해 정확한 아이폰 사이즈로 제작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원부분부터 (오른쪽부터) 케이스를 씌우지 않으면 (그것도 힘줘서.. ) 전원버튼이 계속 눌린 상태가 됩니다.

 

처음에 터치가 안되길래 아이폰 오류인가 했는데, 전원버튼이 계속 눌려있는 상태가 되네요.

 

 

볼륨 버튼부븐 입니다.

튀어나온 카메라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전면은 아이폰보다 살짝 튀어나와서 액정을 보호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위에 작성했던 전원버튼이 눌리는 문제는 제가 받은 제품이 불량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쉬운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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