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홈페이지 발췌
[진격의아이폰]
▶ 아이폰 5C 홈페이지 http://www.apple.com/kr/iphone-5c/features/
▶ 아이폰 5S 홈페이지 http://www.apple.com/kr/iphone-5s/
[진격의아이폰]
![]() ![]() ↑애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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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추를 싫어하는 반 환공포증 환자다. 이런 알알이(?) 모습이 부담스럽거나 혐오스럽진 않지만, 가끔 묘한 기분이 들더라고. 아이폰 5C의 컬러풀한 속살을 드러내는 것도 좋으나, 굳이 동그라미로, 오밀조밀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었을까? 글쎄. 사진으로만 봐서는 잘 모르겠다만, 이건 좀 아닌 듯. 사제 케이스가 더 나을 것 같단 판단이다.
![]() ![]() ↑애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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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아이폰]
↑애플 홈페이지 발췌
카메라도 진화했단다. 이미지 센서 크기를 더 키웠고, 흰색/노란색을 따로 구분 지어놓은 LED 플래쉬를 사용해 플래쉬를 사용하면 더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를 맞춰준다네. 게다가 슬로모션 비디오, 고속 연사, 흔들림 보정, 고속 연사 후 가장 선명한 사진 합성 기능 등... 엄청난 개선을 이뤘다고 한다.
↑애플 홈페이지 발췌
특이한 기능 하나 더 소개한다. 바로 홈 버튼에 채용된 지문 인식 센서. 이 곳에 지문을 인식 시켜 놓으면 아이폰 잠금을 풀 때나, 현금 결제할 때 손가락 하나로 쉽게 가능하단다. 지문 인식 정보는 iCloud나 애플 서버 등엔 저장되지 않는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을 듯 싶다.
↑애플 홈페이지 발췌
색상은 금색, 은색, 회색으로 총 3가지. 이 중 금색은 중국 시장을 노린 듯 싶다. 아주 중국 애들이 환장할만한 색상 조합이더라고. 근데... 난 한국 사람인데 금색이 끌리는 이유는 뭘까? 쿨럭쿨럭. 가격은 미국 통신사 2년 약정 기준 16GB 199달러. 32GB 299달러, 64GB 399달러. 한국으로 오면 90만원은 될 듯 싶다. 정말 끌리네. 약정 인생 더 연장해야 할 거 같다. 아내한테 허락 맡아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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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아이폰 5S도 전용 케이스가 출시된다. 뭔가 차분한 분위기의 케이스. 5C 모양보단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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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액정 크기도 아니고, 성능도 아닌... 바로바로바로바로. 아이폰 5C의 다채로운 색상이다. 애플은 하나의 제품을 여러 색상으로 나눠 만들면 그렇게 흥하지 못하더라고. 혹시나, 아이폰 5C도 그렇게 될 것 같은 생각이 없잖아 들더라고. 물론 나보다 똑똑한 놈들이 운영하는 회사니 그런 것도 다 계산해봤겠지만.
아내에게 살짝 물었다. 나 아이폰 5S 나오면 사볼까 한다고. 아내가 정신 차리랜다. 한번만 더 말하면 등짝 스매씽 한대 맞을 듯. 아이폰 5S에 대한 꿈은 그냥 접어야지. 암. 당분간은 아이폰5로 만족하고, 다음에 나올 아이폰 6를 기대해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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