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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원한물냉입니다.


비오는 아침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정장을 차려입었어요.

6개월정도 준비한 대학원 면접보는 날이었어요.



오랜만에 입어서 어색한 정장을 입고 출발했습니다.


08:30~08:50 까지 입실

09:00~ 면접  일정입니다.










면접은 교수님 3명과 지원자 1명씩 3:1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저의경우에는


전공이 컴퓨터전공이라 그런지


컴퓨터전공 교수님 1분,

학과장님 1분,

(한분은 모르겠네요 ㅠㅠ 질문을 하나도 안하셔서)



이렇게 세분이 계셨어요.







별도의 컨택이 없었기에 학업계획서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실줄 알았는데,

학업계획서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안하셨어요.



아.. 대기업 경력이 있는데 여긴 왜 나왔냐

잠깐 물어보신것 같아요.




자기소개 간단히 하고,

컴퓨터 전공에 대한 질문 5~6개 정도를 받았어요.



생각보다 어려운 내용들을 질문해서 대답을 제대로 못했네요.

대부분 대답을 못해서 아무래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비오는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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