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물냉의 사람사는 이야기
최근 회사일이 바빠져서 블로그에 관심을 멀리두었습니다..읔.. 회사에서 인터넷으로 티스토리 접속도 차단되다보니까.... 초대장이 무지 쌓였네요 이걸 어찌 써야하지 고민고민고민, 더운여름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초대장을 보내달라고 열심히 댓글을 적습니다.그게 끝인가봅니다. 50명초대하면 49명이 블로그 개설만 해놓고 운영은 하지 않네요.시간좀 지나면 하겠지.. 정리가 필요하겠지.. 한참지나도 역시 그대로 ㅜㅜ 꼭 받아야할분이 못받게 되는것같아 아쉽습니다. 그냥 궁금증으로 시작하고싶은분들은 초대해달라고 글적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